비타민 다이어트의 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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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은 목표 중에 하나가 ’12kg이상 감량’ 입니다.
뭐… 간단히 한 달에 1kg씩 누적 시키며 다이어트를 하자란 나름 현실성 있다고 생각한 목표 입니다.
평생 한번 계획하지 않았던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은 이유는 무엇보다도 몸이 너무 힘들고, 그리고 스스로도 보기 싫어서 입니다. 특히 목살! 뱃살은 그런대로 참고 살았는데 목살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반드시 꾸준한 운동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하려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어제(2010년 1월 5일 수요일) KBS2 비타민에서 ‘다이어트의 신’이란 방송을 하더군요.
대부분 내용은 뻔해서 별로였지만, 일부 내용은 신선하고 실천하고 싶은 조언이었습니다.

다이어트의신

아래는 실천하고픈 내용들 입니다.

1. 영양제 섭취
- 종합비타민,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오메가3, 코엔자임Q10을 섭취하라!
- 다이어트에 영양제가 필요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이걸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제게 추가 섭취필요가 없는 것은 무엇인지, 각각의 기능은 무엇이고, 좋은 제품은 무엇인지를 찾는 아주 어려운 일이 남았군요.

2. 차 복용
- 가시오가피, 쑥, 두충, 국화 등
- 차 종류별 효능을 확인하고, 습관화 해보죠!
- 그런데 효과가 과연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줄이는 목표로 삼아보려 합니다.

3. 매일 꾸준히 강하게 15분 운동
- 숨이 찰 때까지!
- 맞습니다. 매일 15분도 못한다는 핑계는 말도 안되지요. 제일 와 닿더군요.

4. 4끼 금식
- 1달에 1번
- 디톡스라고 몇 일 굶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해보죠!

5. 렙틴 교란음식 억제
- 당분, 염분, 밀가루, 술, 트랜스지방을 줄이라!
- 요거 정말 뻔하고 어렵습니다. 특히 저녁!

6. 고기 먹을 땐, 탄수화물 섭취금지
- 돼지고기 수육, 사태살은 저지방

블로그 미디어 탐구생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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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전에 블로그를 접했습니다.
개인의 일기장 같던 블로그가 이젠 어엿한 미디어가 됐네요.
그 동안 관심이 있으면서도 이 도구에서 한 발짝 멀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컨텐츠를 수급할 능력도 되지 않았고, 글 재주도 없고, 무엇보다도 부지런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의 힘과 필요성, 그리고 가능성을 누구보다도 믿으면서도 말입니다.

2011년에는 이 파워풀한 미디어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블로그 미디어 탐구생활’을 해보려 합니다.

일단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곳에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재밌게 지속할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컨텐츠는 부담을 덜기 위해 재생산을 기본으로 하지만, 복사나 도용이 아닌, 반드시 감성을 추가하던, 아이디어를 추가하던 차별화 요소를 두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서두르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본업이 아니기에 폐인스럽지 않게, 지속적으로 실천하자고 마음먹습니다.
사실 노트필기도, 다이어리도 꾸준히 작성해보지 못했기에 제겐 좀 어려운 과제 입니다.
분명 실천만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자아수련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블로그서비스들

여기에 한 가지 실험을 더하려 합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개인적인 잣대로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거, 이렇게 4개의 블로그 서비스를 선정했습니다.
이곳에 한꺼번에 멀티 블로깅을 할 것 입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궁금도하고, 미디어로써의 파워도 궁금합니다.

1년 후 이맘때 이 글을 다시 보고, 제 스스로 만족했으면 합니다.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결정을 하는 이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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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생각이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하고픈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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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MBA학생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항공기 개발 회사 최고경영자다. 올해 연구 자금 가운데 마지막 100만 달러(10억원)가 남아 있다. 새로운 ‘레이더 포착 회피형’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돼 있던 자금이다. 그런데 착수하려는 순간, 경쟁사에서 같은 분야에서 훨씬 좋은 기술로 같은 전투기를 개발해 발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계획대로 100만달러(10억원)를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는가?” 77%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같은 집단에게 이번에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1천만 달러(100억원) 짜리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가 90%진척됐다. 마지막 100만 달러(10억원)가 남아 있다. 그런데 이 순간, 경쟁사에서 같은 분야 훨씬 좋은 기술로 항공기를 개발해 발표해 버렸다. 남은 10%의 연구를 마치기 위해 자금을 투입하겠는가?” 43%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특정한 목표에 투자한 자원이 너무 많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투입이 잘못된 것이라는 새로운 정보가 입수됐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 정보를 의심하며 기존 투자를 이어가려는 경향을 보이기 마련이다. 똑똑한 사람들의 반응은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 똑똑한 이들은 기존의 투자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새로운 정보의 효력을 약화시키는 증거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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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제연구소의 5분 경제에 기고된 이원재 소장님의 컬럼의 일부 입니다.
http://goodeconomy.hani.co.kr/archives/3185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란 저서에서 일부 수정 및 보완하신 글이라고 합니다. 한 권 사서 볼까 합니다.

내인생에가장값비싼MITMBA강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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